
<2020년 인천시민재단 "릴레이 지원금전달">
그 네번째를 장식해주실 '나눔과함께'에 다녀왔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워낙 좋으셔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춤추는달팽이도서관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단체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희 나눔과함께는 20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로 나누고 부족함을 서로 채워 나가는 복지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홀몸 어르신 지원, 노인을 위한 후원과 교육, 문화, 생활, 요양 등의 복지서비스 및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지역사회복지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부설 사업으로 부평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춤추는 달팽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책과 함께 독서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배움을 함께하고 있어요.
올해는 3-4년 가까이 진행했던 예비노년 인문학강좌를 잠시 쉬고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문화를 향유하자는 취지에서 문화놀이터 사업으로 그림그리기, 우쿨렐레 강좌를 열여 진행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업변경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시는 분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ㅎㅎ
Q. 지원사업의 간략한 소개 부탁드려요!
세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60년 인생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고, 애장품 전시로 같이 나누자는 내용의 사업을 지원했어요
출발은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이사님의 '내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고 싶다' 라는 소견에서부터 시작했어요.
환갑을 개별적인 축하와 기념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살아온 삶을 서로 같이 이해하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연극무대를 통해 혹은 살면서 추억이 있거나 의미가 깃든 애장품을 전시하는 내용으로 함께 나누고자 해요.
Q.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는요?
그동안의 노년의 문화는 수동적이었어요.
사람들은 노년이 어떤 문화에 직접 참여한다는 걸 상상하지 못할거에요.
문화의 뒷전에서 구경꾼이었던 노인들을 앞으로 끌어와 보여주고싶어요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또 만들어낸 것을 알리고싶어요.
우리가 살고자 하는 노년의 모습과 닮은 책 제목들을 골라봤는데요.
문화 예술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ㅎㅎ
'너희들도 언젠가 노인이 된단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노년은 아름다워'
'더 다양한 나이듦이 그려지기를 바라며-어쩌면 황금기'

저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주신 나눔과함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20년 인천시민재단 "릴레이 지원금전달">
그 네번째를 장식해주실 '나눔과함께'에 다녀왔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워낙 좋으셔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춤추는달팽이도서관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단체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희 나눔과함께는 20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로 나누고 부족함을 서로 채워 나가는 복지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홀몸 어르신 지원, 노인을 위한 후원과 교육, 문화, 생활, 요양 등의 복지서비스 및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지역사회복지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부설 사업으로 부평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춤추는 달팽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책과 함께 독서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배움을 함께하고 있어요.
올해는 3-4년 가까이 진행했던 예비노년 인문학강좌를 잠시 쉬고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문화를 향유하자는 취지에서 문화놀이터 사업으로 그림그리기, 우쿨렐레 강좌를 열여 진행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업변경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시는 분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ㅎㅎ
Q. 지원사업의 간략한 소개 부탁드려요!
세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60년 인생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고, 애장품 전시로 같이 나누자는 내용의 사업을 지원했어요
출발은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이사님의 '내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고 싶다' 라는 소견에서부터 시작했어요.
환갑을 개별적인 축하와 기념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살아온 삶을 서로 같이 이해하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연극무대를 통해 혹은 살면서 추억이 있거나 의미가 깃든 애장품을 전시하는 내용으로 함께 나누고자 해요.
Q.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는요?
그동안의 노년의 문화는 수동적이었어요.
사람들은 노년이 어떤 문화에 직접 참여한다는 걸 상상하지 못할거에요.
문화의 뒷전에서 구경꾼이었던 노인들을 앞으로 끌어와 보여주고싶어요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또 만들어낸 것을 알리고싶어요.
우리가 살고자 하는 노년의 모습과 닮은 책 제목들을 골라봤는데요.
문화 예술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ㅎㅎ
'너희들도 언젠가 노인이 된단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노년은 아름다워'
'더 다양한 나이듦이 그려지기를 바라며-어쩌면 황금기'
저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주신 나눔과함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