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시민재단, 인천투데이는 12월 13일(금) 오후 7시, 카페더꿈에서
‘제13회 인천풀뿌리시민운동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풀뿌리 시민운동상’은 인천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사회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풀뿌리상(상금 100만원)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시민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연수2차 우성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아파트행정 절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우사모와 ‘동구수소발전소 반대 투쟁’을 전개한 인천중·동구평화복지연대가 수상하였습니다.
공동체상(상금 100만원)은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시민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식당 ‘개구리네 한솥밥’을 운영한 연수구교육희망네트워크 마을학교와 학교와 마을을 잇는 ‘성평등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을 한 인천여성회가 수상하였습니다.
희망상(상금 100만원)은 새로운 대안적 가치를 제시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열려라 금강산 길’을 진행한 (사)나눔과함께와 인천 중구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 추모제인 ‘인현동1999 그리고 2019’를 연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인천청년길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새로운사회를창조하는 인천청년광장이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돋움상(상금 10만원)은
▲제11회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축제를 진행한 마을과 이웃 ▲부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등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평깡시장 상인회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주민활동을 벌인 서구평화복지연대와 너나들이검단맘, 서구수돗물정상화 주민대책위 ▲온라인 동영상 강좌사업을 한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 ▲연평도 평화기행을 진행한 인천겨레하나 ▲똑(TALK)똑(TALK)아카데미 활동을 한 인천여성회 중·동지부가 받았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애쓰신 공익활동단체, 활동가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사)인천시민재단, 인천투데이는 12월 13일(금) 오후 7시, 카페더꿈에서
‘제13회 인천풀뿌리시민운동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풀뿌리 시민운동상’은 인천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사회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풀뿌리상(상금 100만원)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시민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연수2차 우성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아파트행정 절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우사모와 ‘동구수소발전소 반대 투쟁’을 전개한 인천중·동구평화복지연대가 수상하였습니다.
공동체상(상금 100만원)은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시민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식당 ‘개구리네 한솥밥’을 운영한 연수구교육희망네트워크 마을학교와 학교와 마을을 잇는 ‘성평등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을 한 인천여성회가 수상하였습니다.
희망상(상금 100만원)은 새로운 대안적 가치를 제시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열려라 금강산 길’을 진행한 (사)나눔과함께와 인천 중구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 추모제인 ‘인현동1999 그리고 2019’를 연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인천청년길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새로운사회를창조하는 인천청년광장이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돋움상(상금 10만원)은
▲제11회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축제를 진행한 마을과 이웃 ▲부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등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평깡시장 상인회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주민활동을 벌인 서구평화복지연대와 너나들이검단맘, 서구수돗물정상화 주민대책위 ▲온라인 동영상 강좌사업을 한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 ▲연평도 평화기행을 진행한 인천겨레하나 ▲똑(TALK)똑(TALK)아카데미 활동을 한 인천여성회 중·동지부가 받았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애쓰신 공익활동단체, 활동가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